가습기 제품 7개 모델 리콜 진행한다 급수필터 부식으로 정상적인 가습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 제품(4L) 7개 모델에 대해 9월 19일부터 자발적 리콜(부품교체)을 진행한다. 7개 모델은 WL3 시리즈 (WL3M400-KWK, WL3E400-KWK, WL3E401-KWK, WL3E400-KEK, WL3E401-KEK, WL3E400-KNK, WL3E401-KNK)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물통 안에서 검은색 이물질이 다수 발견됐다는 위해정보를 입수해 조사한 결과, 검정 스펀지 재질의 급수필터*를 수세미 등으로강하게 세척하거나 세척 후 직사광선에 건조시킬 경우 노화와 부식으로 이물질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급수필터는 가습기 급수밸브 안에 장착되어 이물질 등을 거르기 위해 사용된다. 이에 제조 업체와 조치방안을 협의해, 2021년 9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제조된 7개 모델에 대해서 메쉬 형태의 개선된 급수 필터로 부품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다. ㅇ’22년 7월 이후 판매된 제품은 개선된 메쉬 형태의 급수필터가 내장되어 있다.한국소비자원은 검정 스펀지 재질 급수필터가 내장된 ㈜위닉스 올바른 가습기(4L) 제품을
권우상 명작 동시 = 아버지의 구두 아버지의 구두 하늘나라에 가신 아버지의 구두 한 켤레가 마루 밑에 놓여 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신으셨던 그 구두는 밑창이 낡아 혓바닥을 내밀고 이젠 아버지가 계셨던 그 자리엔 힘들었지만 열심히 살아오신 굳굳한 모습이 마당 한구석 화단에 한 송이 빨간 장미꽃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아직도 나의 가슴에 머물러 있는 낡은 아버지의 구두엔 날 키워주신 세월들이 낙엽처럼 켜켜이 담겨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 꿈과 희망을 남기신 흔적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마루 밑에 놓인 구두에 묻어 있습니다. ㅇ 아동문학가. ㅇ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ㅇ 부산mbc문예상 동시부문 당선. ㅇ 청구문학상 동시부문 당선
조선왕조~삼국시대 재미있는 짧은 야화 (14) 글 : 권우상 한 시골에 모녀가 살고 있었다. 딸은 아직 시집을 가지 않은 처녀였다. 하루는 딸이 어머니에게 물었다. “엄마, 참 이상해요. 얼마 전에는 내가 소변을 보면 그 소리가 ‘골골’ 하고 났는데 요즘엔 소변을 보면 ‘활활’하고 소리가 나니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어머니는 딸의 말을 듣고 크게 놀라면서 한참동안 있다가 이렇게 말했다. “예야, 너 바른대로 말해라. 너 딴 남자와 몰래 정을 통했구나. 그렇지 않고서야 처녀가 소변 소리가 변할 리가 없다. 날 속일 생각일랑 아예 하지 말고 바른대로 말해 봐.” 그러자 딸은 손벽을 치면서 크게 웃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 엄마 정말 귀신같이 아네! 어쩌면 그렇게도 잘 알아 맞히는지 모르겠네.“ ”얘는 그건 말이다. 나도 처녀 때 경험을 해 봐서 알아.” “그럼 엄마는 아빠와 결혼하기 전에 다른 남자와 정을 통했네.” 모녀는 마주 보면서 한바탕 웃었다.
칼럼 인생에 목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권우상 명리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생에 아무런 의미와 목적이 없다는 생각만큼 사람에게 삶의 허무와 고통을 주는 것도 없다. 반면에 명확한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역경을 만나도 극복하고 일어날 수 있다. 잡지 파수대에 따르면 신경학자이자 유대인 대학살 생존자인 빅토르 E. 프랑클은 이렇게 기술하였다. “심지어 최악의 상황에서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큼 생존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고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노력은 타고난 부족함을 메꾸어 줄 수 있으며, 시간은 마음의 깊은 상처를 완화해 주거나, 치료해 줄 수 있다. 사람에게 가장 귀중하고 가치있는 것은 시간이다. 인생에서 귀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아야 성공한다. 인생에 패배한 사람은 대부분 중요한 시간을 놓쳤기 때문이다. 중요한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일초, 일분을 내것으로 만들고, 모든 것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신(神)은 대운(大運)을 점지한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라고 하지만, 깊숙이 들어다 보
日, 62%가 한 달에 1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일본 문화청은 5년에 한 번 책을 읽는 습관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올해(2024년)는 16살 이상 3559명이 대답했다. 여기에는 스마트폰 등 화면으로 보는 책도 들어 있는데 한 달에 몇 권의 책을 읽는지 물어 보았다. “1권도 읽지 않는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62.6%였다. 5년전과 비교하면 15% 이상 증가했고 지금까지 가장 많았다. 책을 읽는 양이 적어졌다고 대합하는 사람은 69%였다.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중에 가장 많은 것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을 사용하고 있어 채을 읽을 시간이 없다”였다. 다음으로 많은 것은 “일과 공부에 바쁘다”였다. 문화청은 ‘무엇을 하든 모두가 책을 더 읽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 보도 : 권우상 칼럼니스트 )
권우상 명작 poetry = 사랑하는 여인 사랑하는 여인 그이는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었다 몸보다 마음으로 와 닿는 여인이었다 몸은 야위어 볼품 없지만 마음은 살이 올라 후덕스러웠다 내가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된 이유는 또 하나 있었다 아름다운 눈이었다 그 여자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었다 나도 그런 눈으로 그 여자를 바라보았을 때 나는 그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의 슬픔은 이때부터였다 그 여자에게는 남편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더욱 그 여자에 대해 슬프하는 건 그 여자는 그 남편을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남편과 맺어진 인연처럼 나는 남편 있는 그이와 사랑의 인연으로 맺어졌다 사랑이란 머물러 있는 곳과는 다른 것 내가 사랑할 수 있는 여자라면 어느 것에 있던지 사랑할 수 있다 누가 날 바보같은 사랑이라고 해도 그이가 날 아프게 해도 그이가 날 슬프게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이를 사랑했다 사랑이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육체적인 사랑보다 영혼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육신은 유한(有限)하지만 영혼은 무한(無限)하기 때문이다 그이는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었다 영혼으로 사랑하는 여인이었다 바닷가에 아무리 배가 많아도 내가 바다
권우상 명리학자의 부자팔자 거지팔자 (29) ㅇ용띠 1월생=두뇌가 뛰어나 이해력이 빠르고 다방면으로 아는 것이 많으며 의지와 끈기가 강하여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성격이다. 자존심도 대단히 강하여 좀처럼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며 바른 말을 잘하고 신경이 예민하다. 문학이나 예술에 소질이 있어 이 방면에서 성공한다. 본시 타고난 부모의 재산은 없으며 형제자매가 많아도 덕을 보기는 어렵고 자수성가를 해야 한다. 타인의 보증, 주식투자에 손을 대면 크게 낭패를 겪을 팔자다. 25살-27살에는 시험 합격이나 직장을 얻게 될 운세다. 29살-31살에는 사랑을 경험하게 될 운세이며 33살- 35살에는 하던 일을 중단하거나 이사를 하게 될 운세다. 37살-38살에는 사기를 당하거나 재산 손실을 당할 수 있으니 남의 말에 각별이 주의해야 한다. 40살-42살에는 가정에서 경사가 있거나 머무는 곳에서 이동이나 변동할 운세다. 대체적으로 부모덕과 인덕이 없으니 동분서주 하면서 어려운 풍상과 시련을 겪은 후에 재물도 모으고 뜻을 달성할 수 있는 운세로 한 때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만년에 행복을 누릴 것이다. ㅇ용띠 2월생=뛰어난 두뇌
칼럼 개인보다 집단의 우수성을 중시하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던 때였다. 패튼(pateon) 장군은 어느 날 연합국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가 장시간 계속되자 패튼 장군은 피우던 담배가 바닥이 나고 말았다. 패튼 장군은 보좌관 해군 중위 부치(booch)에게 담배를 빌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부치 중위는 패튼 장군이 마음대로 피울 수 있도록 담배 한 보루를 탁자위에 놓아 두었다. 담배 골초였던 패튼 장군은 줄 담배를 피우다가 순식간에 한 보루를 몽땅 다 피우고 말았다. 회의가 끝나고 나자 패튼 장군은 부치 중위에게 감사의 말을 했다. “담배를 빌려줘서 고맙네. 아주 맛있게 잘 피웠네. 나중에 시간이 나면 꼭 갚겠네.” 부치 중위는 대수롭지 않은 듯 흘려 들었다. 전쟁이 끝나고 수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부치 중위는 오래전 그 일을 까맣게 잊어 버렸다. 그런데 뜻밖에 소포가 배송되었다. 바로 패튼 장군이 보낸 최상급 담배 한 보루였다. 패튼 장군은 사방으로 연락처를 수소문 하다가 어렵게 부치 중위의 연락처를 알아냈던 것이다. 소포를 받은 부치 중위는 매우 감복했다. 패튼 장군은 지난 날 부치 중위가 건성으로 한 말
칼럼 독재자는 임페리움 때문에 권력 포기 못한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극작가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인간이 있다. (1) 말하지 않아도 그 뜻을 이해하는 사람. (2) 말을 해주면 이해하는 사람 (3)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한국을 이끌어 가는 정치 ‘리더’들은 어느 종류에 속할까? 적어도 리더라면 (1)에 속해야 한다. 만일 그 나라의 국민들이 편안하다면 당연히 지도자는 (1)에 속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똑똑하고 다양한 지식과 넓은 안목과 깊은 생각을 가진 사람은 대한민국 정치라면 고개를 살래살래 흔들며 싫다 하고 다 그렇고 그런 사람이 정치판에 뛰어 든다. 그러다보니 국민들은 짜증이 난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짜증나게 사는 국민은 북한이 아닌가 싶다. 한 나라를 손안에 틀어쥐고 통치하는 독재자는 아무리 설명해 이해하지 못한다. 유럽에 전쟁의 먹구름이 감돌던 1938년 9월 히틀러와 대화를 통해 야망에 불타는 그와 대화를 해 볼려고 영국 수상 ‘네빌 쳄벌린’은 뮌헨으로 갔다. 히틀러와 평화협정도 맺었다. 그러나 그 이듬해 히틀러는 폴란드를 전격 침공했고, 제2차 세계대전의 막이 올랐다. 중국 대륙의 여러 나라 국가가 진시
日 신칸센 고속철 기관사 없는 무인화 작업에 착수 NHK(NEWS WEB 2024년 9월 12일)에 따르면 JR동일본(東日本) 회사는 2024년 9월 10일 신칸센 고속열차에 기관사가 승차하지 않고 자동으로 달리는 운전을 10년 후에는 본격화 한다고 발표 했다. JR회사는 이 계획을 현실화 하기 위해 기관사가 승차하지 않고 신칸센 고속열차를 자동으로 운전하는 연구에 들어가 2028년에는 구간 별로 자동운전을 시작한다. 1단계 구간은 조엔신칸센(上越新幹線)의 니이카타역(新瀉驛)과 나카오카역(長岡驛) 구간에서 시작하여 점차 확대하여 나간다. 기관사가 없는 신칸센 고속열차에는 사고나 재해 등이 발생할 때 승객이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하는 승무원이 승차한다. 연구가 완료되면 북대륙 신칸센(北大陸 新幹線)과 동북 신칸센(東北 新幹線) 전 구간을 자동으로 운전 한다. ( 보도 : 권우상 칼럼니스트 )
관절염 치료제 개발 허위광고 쇼핑몰 주의 해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했다고 허위 광고하는 해외쇼핑몰이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는 이와 같은 광고를 통한 피해 사례가올해 5월 말 최초 접수 후 현재까지 총 21건이 접수됐다. 특히 상품 특성으로 인해 50대 이상 소비자에 피해가 집중됐다. 상담 사례를 보면 소비자는 ‘24. 6. 4. 인터넷 검색 중 유명 의사의 인터뷰 사진이 포함된광고를 보고 ’PharmaFlex RX‘ 6개월 분을 미화 212.05달러에 구매함. 결제 직후 소비자는 이상함을 느끼고 판매자에게 주문 취소를 요청했으나 72시간 내 답변하겠다는 자동응답 회신만 받았다. 소비자가 상품 확인을 위해 다시 광고에 접속해 보고자 했으나 다른 사이트로 접속되어 확인이 불가능했다. ㅇ기사형 광고를 거짓으로 꾸며 소비자의 착각을 유도해 해당 쇼핑몰은 유튜브에 공개된 홍혜걸 대표와 이국종 원장의 인터뷰 화면을 짜깁기하여 마치 이국종 원장이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한 것처럼 광고했다. 특히 광고라는 표시 없이 포털사이트의 뉴스 화면 구성을 도용해서 소비자의 착각을 유도했다. ㅇ피해 소비자가 w
권우상 명리학자의 부자팔자 거지팔자 (28) ㅇ뱀띠 11월생 = 깊은 상상력과 예민한 관찰력이 있으며 매사에 신중하고 남다른 육감과 손재주를 지니고 있으며 이해력이 빨라 다방면으로 아는 것이 많다. 평생을 통하여 질병이 많이 따르고 부부궁에 풍파살이 있어 다툼이 자주 일어나며 이혼에 이르기도 한다. 특히 넘치는 욕심을 내어 투기를 하거나 동업을 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22살-24살에는 애인을 만나 사랑을 경험하게 될 운세이다. 사주가 아주 약한 신태약 사주가 아니면 어딜 가도 식복이 있어 먹고 사는데는 걱정이 없다. 26살-28살에는 시험에 합격하거나 직장을 얻게 될 운세다. 30살-32살에는 몸에 질병이 따르거나 망신수 있으니 각별히 이성문제에 조심해야 한다. 34살-37살에는 머무는 곳에서 이동, 변동을 하거나 외국에 다녀올 운세이다. 38살- 40살에는 병액수가 들어 있으니 운전조심, 차조심, 건강 조심을 해야 한다. 42살- 44살에는 가정에 경사가 있거나 조그마한 소망을 이룰 운세다. 금전대여, 부동산투기, 어음활인, 주식투자, 낙찰계, 동업 등은 실패수 따른다. 대체적으로 재물은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따르며 인덕이 별로 없어 가끔 배신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