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나 스스로 긍정적인 마인드와 외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업무태도를 확립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의료서비스 제공하고자 ‘1%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를 주제로 교육중이다. 총 14회로 진행되며 강사는 지난 1년간의 전문강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친절강사로 거듭난 병원의 간호사 및 직원들로 구성되었다.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의 이 같은 서비스 마인드교육은 진실한 마음으로 환자분들에게 정성을 다하고자 다짐하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나아가 고객 감동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천환 병원장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직원 사기진작 및 친절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직원들은 매일 업무 시작 전 ‘우리함께 최선을! 해피해피 순천향!’을 외치며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정성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맞을 준비를 한다. 한편, 이 병원 친절강사 김효영 간호사는 “앞으로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 발굴 및 지속적인 교육으로 친절한 병원, 열린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