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영향과 대응실태 조사

구미 제조업체 주요 교역국 1위 중국(16.0%) ··· 베트남(12.0%), 미국(10.0%) 順
지정학적 리스크 경영에 ‘위험으로 인식’ 63.0%, ‘영향 없음’ 35.0%, ‘긍정적 인식’ 2.0%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피해 ··· ‘환율변동 등 금융리스크’(21.1%)가 가장 많아
└ 원자재 수급으로 생산차질(20.3%), 에너지·원자재 조달비용 증가(18.7%) 등 順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기업 운영 변화 ··· 신규 대체시장 발굴 35.0%
└ 해외 부품·소재 국내조달 전환(20.0%), 해외 생산시설 축소·철수(7.0%) 順
향후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전망 ··· 지금 수준과는 비슷할 것 38.0%
└ 예측 불가능 29.0%, 더욱 빈번할 것 24.0%, 지금보다는 완화될 것 6.0% 順
구미 업체 83.0%, 지정학적 리스크발 문제 대응책 마련 필요 호소
└ 대응책 마련 못함 42.0%, 검토 중 28.0%, 이미 마련 13.0%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전략 ··· 비용절감·운영효율성 강화 41.9%
└ 대체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 24.5%, 공급망 다변화 및 현지 조달 강화 21.3% 順

2024.10.23 2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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