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조순자 구미시장 후보가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즉각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 밀착형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순자 후보는 최근 진평동 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던 중, 한 어르신으로부터 “지팡이를 사고 싶어도 파는 곳이 마땅치 않아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고충을 전해 들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에게 지팡이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제2의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구매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포착한 것이다.
이에 조 후보는 “시장이 되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튼튼한 지팡이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실질적인 복지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조 후보의 발걸음은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으로도 이어졌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조 후보를 만나 “시청 마당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 여름에는 수영장을,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하자, 조 후보는 현장에서 흔쾌히 화답했었다.

조 후보는 “딱딱하고 권위적인 공간이었던 시청 광장을 시민과 아이들에게 돌려주겠다”며, 계절에 맞춰 여름에는 도심 속 워터파크(수영장)를,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조성해 구미의 아이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사계절 내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조순자 후보는 이번 행보에 대해 “정치는 거창한 담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어르신의 지팡이 하나, 아이들의 물놀이장 하나까지 세밀하게 챙기는 ‘엄마 같은 시장’이 되어 구미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은 조 후보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허투루 듣지 않고 바로 정책으로 연결하는 모습이 신선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순자 개혁신당 구미시장 후보는 계명대 학사와 석사, 국립금오공대에서 토목, 환경 및 건축공학 석사에 이어 현재 건축공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