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농업이 잘 되야 구미가 바로 선다며 “농업 예산을 더욱 증대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매인 및 농민들과 만나 구석구석을 살피며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구미시 농업예산이 2022년 1155억에서 2026년 1858억으로 60.8% 증가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관련예산을 더욱 올리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의 구미가 있기까지는 농업인들이 피와 땀이 큰 힘이 됐다”며 “구미농수산물 도매시장 채소동 리모델링 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애로사항, 민원 등을 직접 챙겨 도농 상생 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미시는 현재 로컬푸드직매장, 금요장터 등 유통구조개선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보조금 확대, 택배비 보조, 지역 특산물 개발 같은 피부에 바로 와 닿는 정책을 최대한 강구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김 예비후보는 이후 축협가축경매시장을 들러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한우친자 확인 지원사업’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하며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