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은 이어가고 있으나 삶의 길이 막혀
답답함을 느끼고 계십니까.
몸은 고단하고 마음은 지쳐
앞으로 나아갈 힘조차 잃어버린 듯한 날들,
사업과 인연마저 뜻대로 풀리지 않아
깊은 한숨만 더해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혼자 견디려 애쓰기보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을 내려놓을 자리가 필요합니다.
소백산 비로봉 아래 자리한 유리본원사는
중생의 병고와 번뇌를 덜어주고자
열두 대원을 세우신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을 모신
치유와 회복의 도량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사찰이 아니라
지친 마음이 쉬어가고
흩어진 삶의 기운이 다시 모이며
막혀 있던 인연과 흐름이
서서히 풀려나는 자리입니다.
약사여래의 서원은
아픈 이를 낫게 하고,
어려운 이를 돕고,
어두운 마음을 밝히며
막힌 삶을 열어주는 자비의 약속입니다.
유리본원사에서는
그 서원이 오늘 이 자리에서도 이어져
인연 닿는 이들의 삶 속에
조용한 변화와 회복의 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애쓰지 마십시오.
혼자 견디려 하지 마십시오.
한 걸음 내딛어
부처님 전에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그것이 곧 변화의 시작이 됩니다.
막힌 길이 열리고
굳어 있던 삶이 다시 흐르기를 원하신다면,
소백산 비로봉 아래
유리본원사를 찾아주십시오.
고단한 인생길 위에 놓인
한 줄기 맑은 감로수와 같은 도량에서
당신의 삶은 다시 밝아질 것입니다.
― 술술 풀리는 절, 유리본원사 ―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384-23
종무소: 0505-36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