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 직원들의 모금액으로 '사랑의 내복50벌, 쌀15포' 전달

  • 등록 2012.12.13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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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지사(지사장 최병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 직원의 모금액으로 12월12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내복 50벌, 쌀15포' 전달하였다.


최병표 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장애인 및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나눔 경영과 이웃사랑 실천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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