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7월 27일 국립현대무용단 <여자야 여자야> 개최

세계적 현대무용가 안은미 신작, 공연 종료 후 사인회 예정 
격변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신여성에게 바치는 헌정 춤 

2024.07.18 19:14:44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