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구미지역 수출액 120억 53백만불로 전년 동기간 대비 5.8% 증가
- 같은 기간 전국 수출액 3,504억 55백만불로 전년 동기간 대비 15.6% 증가
- 같은 기간 수도권(인접지역) 8군데 수출합계액 전년 동기간 대비 20.5% 증가
└ 아산, 청주, 평택, 서산, 인천 중구 두 자릿수 증가율 기록···이천, 화성, 용인 등 K-반도체벨트 지역 중심 수출증가
- 같은 기간 전국 반도체 수출액 690억 16백만불 중 수도권+아산+청주 수출합계액 629억 31백만불로 91.2%, 광주 33억 3백만불로 4.8%, 구미 13억 36백만불로 1.9%
- 2016-2021년 연평균 수출증가률 이천(20%), 청주(14%), 아산(11%), 평택(9%), 화성(8%)···구미(2%)
- 기초지자체별 상반기 수출 1위 아산, 2위 여수, 3위 울산 울주군, 구미는 7위로 밀려···4위 울산 남구, 5위 청주, 6위 울산 북구
└ 아산 397억 31백만불로 구미 120억 53백만불의 3.3배
└ 구미 2000-2009년 1위, 2010-2020년 2위, 2021년 3위, 2022년 상반기 7위
└ 수도권 반도체수출 호조, 여수, 울산은 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한 유가급등 영향
- 지자체별 무역수지 순위 1위 아산, 2위 울산 남구, 3위 울산 북구, 4위 구미
└ 5위 청주···구미와 근소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