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회의원, “온라인 불법위조상품 심각, 지난해 126,542건, 약 9114억원 적발”
구찌(16,202건), 루이비통(14,730건), 샤넬(13,257건)이 가장 많이 단속
번개장터 24,099건(19%), 헬로마켓 20,284건(16%), 스마트스토어 1,869건(1.5%), 쿠팡 1,560건(1.2%)
네이버 ‘중고나라’ 위조상품 판매, 카페 전체대비 약 88%(17,776건)를 차지
빅히트, YG, SM, JYP 연예기획사 등록상표 등 불법 한류컨텐츠 총 7,824건(8.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