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미래통합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4.15 총선은 문재인정권 심판 선거 “누가 나오든 여당후보는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된 대한민국, 청와대가 책임 져야”
“민생,경제,외교,안보,국방 파탄 낸 문재인정권 심판하고 반드시 정권교체 이룰 것”
전직 시도의원 17명 및 단체 대표 등 42명 김찬영 후보 지지 선언
경기, 경북, 대구 등 전·현직 총학생회장 등 간부들 100명도 지지선언
“청년대표주자로 국회 입성 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