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미 무역협상, 공정과 신뢰의 외교를 기대한다.

3500억 달러보다, 미래를 함께 투자해야 한다.
글 - 칼럼니스트 현담 우규보

2025.10.20 21:40:54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