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남지란 간호대학장이 2026년 보건의 날을 맞이해 보건의료 분야에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남 학장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구미시간호사회장, 2025년부터는 경상북도간호사회 제1부회장직을 맡아 지역 보건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사업, 방문간호 서비스 활성화 등 다양한 공공보건 사업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간호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도 힘써왔으며, 실무 중심의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앞장섰다.
남지란 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간호교육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대 간호대학은 교육·연구·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간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