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 구미 바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본격 선거 행보

  • 등록 2026.03.16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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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무을·옥성·도개 주민 삶 바꾸는 ‘생활밀착 정치’ 선언
강구진 예비후보, “작은 민원도 끝까지 책임지는 현장형 시의원 될 것”

강구진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구미시 바선거구(선산·무을·옥성·도개)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역 현안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해결하고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정치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강구진 예비후보는 구미시 무을면에서 태어나 선산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지역 토박이’로, 오랜 시간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마을의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챙겨온 인물이다.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부터 농촌 현장의 문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밀착형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제시했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 등 읍·면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작은 민원 하나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기본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선산·무을·옥성·도개는 구미의 뿌리이자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구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서 책임정치와 실천정치의 가치를 지역에서 증명하고, 주민의 신뢰에 결과로 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현재 선산라이온스클럽 회장과 국민의힘 구미시을 당원협의회 조직국장을 맡고 있으며, 제22대 대통령선거 경상북도선거대책위원회 구미을 조직본부장, 무을면 자율방범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섭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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