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지 자원봉사자들은 구미와 남구미, 가산IC 등 관문과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세무서 사거리, 순천향사거리 등지에서 행사 관람을 위해 구미를 방문한 외지 관람객들의 길안내는 물론 태극기와 새마을깃발을 흔들며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뙤약볕 아래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환영인사를 하는 모습은 우리 구미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남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
외곽지 자원봉사자들은 구미와 남구미, 가산IC 등 관문과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세무서 사거리, 순천향사거리 등지에서 행사 관람을 위해 구미를 방문한 외지 관람객들의 길안내는 물론 태극기와 새마을깃발을 흔들며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뙤약볕 아래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환영인사를 하는 모습은 우리 구미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남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