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진사회에 대비한 덕목을 갖출 새마을지도자대학 개강 황수관 박사를 비롯한 50여명의 강사 구성으로 품격높은 강의 기대 2003년에 시작한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401명 수료생 배출 ※ 2009. 2. 25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 총동창회 설립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주최하고 경운대학교 새마을연구소가 주관하는 제8기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이 ‘09. 3. 4. 14:00 경운대학교에서 입학생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구미시새마을지도자 대학은 21세기 새로운 시대 요구에 부응하고 선진사회를 선도할 국민운동으로 도약을 위한 선진교육으로 선진사회에 걸 맞는 지식함양과 의식개혁을 통해 신뢰받는 새마을 운동 추진으로 지역발전의 원동력 창출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인 구미시는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전 현직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운동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03년 이후 그동안 7기에 걸쳐 401명이 수료하였으며, 금년 제8기에는 9개월의 과정에 50여명 강사의 유익한 강의로 3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2회(수요일, 금요일) 운영한다. 강사편성은 새마을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및 교양 위주로 황수관 박사를 비롯한 대학교수, 유명 인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