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의 사회복지 발자취와 동우회원들의 동향,『40년 만에 만난 가족과 사회의 품으로..』등 2편의 전문사례 관리와 저소득아동센터『무지개공부방』등 봉사활동 현장 3개소와 『2008년 우리들의 이야기』등 참여회원들의 소감 3편 외에도 『사회복지직공무원으로서의 첫 한달을 보낸 뒤..』등 2편의 신입발령 회원들의 인사와『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던가?』등 3편의 수필이 책자로 발간되었다. 식전행사로 남성회원들의 ‘무조건’ 합창과 7명의 여성회원의 ‘아름다운 세상‘ 에 맞추어 수화와 백 댄스가 있었고 임혁(구미팝스오케스트라지휘자)의 섹스폰 연주와, 본 행사로 참석인사의 축사에 이어 봉사활동 포토가 프로젝트에 소개되며 저녁식사, 내빈 건배제의가 있었고 식후행사에는 복지행정의 각 분야의 전문사례 발표를 통한 업무공유와 이상학 (한국웃음스팟연구소장) 구미1대 겸임교수의 웃음치료 강의로 한해의 마무리 및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으며, 차기 임원선출, ’08년 동우회 결산보고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