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상모주민자율방범센터는 년간 50여만명이 찾는 박정희대통령생가 부대시설과 옥외 상설 사진전시장시설을 비롯한 각종시설물을 보호관리하고 주민들이 밤길을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함께 야간산불, 홍수, 산사태등 대형 사건사고 와 같은 긴급한 재난들을 사전에 감지, 홍보함으로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막는 역할과 동발전과 현안사항을 풀어나가는데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에 박세범 동장은 박승욱대장을 중심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상모지역의 주민자율방범대 재점화를 통한 활성화 와 상모지역의 안전 지키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선봉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