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원숭이상

  • 등록 2017.04.07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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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51) 원숭이상

 

눈썹, , , 입 등 상호간의 거리가 좁아서 옹기종기 붙어 있는 듯이 보인다. 이마가 짧고 머리털과 눈썹털이 거칠며 산근(山根)이 깊고 수염이 적으며 코가 못생겼다. 얼굴이 붉은 빛깔을 띠고 있다. 마치 원숭이의 얼굴을 보는 듯해서 웃음이 나오게 하는 모양새이다. 못생겨 보이는 얼굴이면서도 천성이 온유하고 다른 사람의 호감을 받으며 살아간다. 머리가 좋고 자기 일에 열중한다. 이상보다는 현실주의자이거나 자칫 유흥에 젖기 쉬우며 실속을 차리지 못하여 빈곤한 말년을 맞기 쉽다. 여성은 한 남편을 섬기지 못하고 여러 성씨의 자식을 가지며 한 곳에 안주하지 못한다. 오행은 목()에 해당되는 것을 취하고 사무적인 것보다는 손놀림을 주로 하는 기술적인 직업이나 연예인 특히 코미디안 등이 좋다. 설계사나 기술적인 분야에서 특별한 기술을 살려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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