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 오리상

  • 등록 2017.04.06 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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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상 명리학자의

 

    얼굴의 운명

 

 

 

(50) 오리상

눈과 입이 약간 작은 편이며 광대빼는 낮고 볼에 살이 풍성하다. 인당(印堂

이 두둑하고 목이 길고 살결이 검은 편이다. 마치 오리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여 뒤퉁거리는 맛을 내는 모양새이다. 쾌활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움직인다. 자기의 일은 집념을 가지고 완수해 내는 실천형이다. 말년기에 조금 고독해진다. 외모가 단정하고 사색이 깊으며 감수성이 예민한 일면을 지니고 있고 노력에 비하여 실속이 없는 편이다. 직업은 음료식품에 관한 업종이나 수산업을 택하고 오행은 수()에 해당하는 곳을 취해야 한다.

 




 

권우상 기자 lsh85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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