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 19통, 20통에서는 2008. 9. 4(목) 10:00부터 19통장 권혜진 20통장 김경화를 비롯한 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면서 맑은 가을 하늘아래 값진 구슬땀을 흠뻑 흘렸다. 자연부락에는 마을 진입로 풀베기를 실시하고, 아파트․상가 주변은 골목길, 공한지, 가로수 주변의 잡초를 우선적으로 제거하고 있으며, 양포동 33개통을 지역별로 나누어 담당통장과 주민들이 혼연일체 되어서 인간․자연․최첨단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환경 디지털 신도시 양포동을 건설을 위하여 전동민이 동참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