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사랑 나눔장터 행사 실시

  • 등록 2012.09.17 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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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제4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사랑 나눔장터 행사를 지난 13일(목) 김천시 조각공원 앞 직지천 둔치에서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시민과 봉사단체 및 공무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에서 기증한 의류(교복), 서적, 유아용품 등의 물품 3,000여점(수익금 215만원)이 판매됐다. 이날 행사 수익금 및 잔여물품은 불우이웃돕기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 탄소포인트제 현장가입코너를 운영한 결과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257명의 가입실적이 있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시민들이 자원의 소중함과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지혜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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