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동행정추진을 위한 공지사항 전달과 2008년도 월별 주요사업 설명(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 당면한 업무협의) 및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가졌으며, 신임 12통 이춘화부녀회장에게 인준서를 전하였고, 또한 3통 김해자부녀회장을 총무로 선출하여 2008년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힘찬 다짐과 결의를 하였다. 한편 임오동장은 시승격 30주년이 되는 원년으로 한해동안 지역발전을 이끄는 주체로서 임오동을 구미시의 으뜸동으로 만드는데 동부녀회장, 총무를 중심으로 각 통부녀회장이 함께 서로 끌어안고 다독여 가며 열정을 다해 봉사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