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겸씨는 “추운겨울에 경기침체로 인하여 더욱 더 쓸쓸하게 지낼 이웃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으로써 마음만이라도 춥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점배 감문면장은 “김후겸씨는 연말이면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을 기탁해왔다”며 “경제위기로 다들 힘들어 하는 이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줘 고맙다”며 관내 23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
김후겸씨는 “추운겨울에 경기침체로 인하여 더욱 더 쓸쓸하게 지낼 이웃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으로써 마음만이라도 춥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점배 감문면장은 “김후겸씨는 연말이면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을 기탁해왔다”며 “경제위기로 다들 힘들어 하는 이때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줘 고맙다”며 관내 23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