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크리스티 셰덤 (Christy Chatham) 상병은 “한국체험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오늘 경험한 것 들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예술대학교가 주한미군의 한 단체인 BOSS (Better Opportunity for Single Soldiers) 소속 미군들의 한국체험을 돕기 위해 초청함으로써 성사되었다. |
의정부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크리스티 셰덤 (Christy Chatham) 상병은 “한국체험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오늘 경험한 것 들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예술대학교가 주한미군의 한 단체인 BOSS (Better Opportunity for Single Soldiers) 소속 미군들의 한국체험을 돕기 위해 초청함으로써 성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