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실천 당부

  • 등록 2011.03.23 13:08:10
크게보기

바짝 마른 봄山은 불쏘시개

 
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는 화창한 날씨로 산과 들로 나들이 가는 인원이 많이 늘어남에 산불발생 또한 늘어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봄철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지기 쉽다.

또한 화창한 날씨 탓에 자칫 들뜬 분위기에 라이터나 담배꽁초 등의 취급 부주의, 불법 취사 행위 시 가연성 물질로의 연소 확대, 불장난 등의 인적요인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진다.

따라서 시민들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을 소지해선 안되고, 취사행위는 허용된 지역에서만 실시, 또한 산림 인접지에서 소각 시는 필히 허가를 득하고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 실천을 해야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설마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이 바로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산불 위험요인에 대한 원천적인 차단 노력과 아울러 나 스스로가 산불감시원이라는 자세를 갖고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 저작권자 © 구미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구미일보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PC버전으로 보기

사업장주소 : 경북 구미시 상사동로 167-1, 107호(사곡동) Fax. (054)975-8523 | H.P 010-3431-7713 | E-mail : kgnews@hanmail.net 발행인 : 이안성 | 편집인 : 이안성 | 청소년 보호책임자 :김창섭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52 | 신문등록일 : 2007년 8월 7일 Copyright ⓒ 2009 구미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