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가 지역주민 쉼터로 재탄생

  • 등록 2010.12.28 0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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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2동(동장 정영기)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방치된 공한지를 주민쉼터로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주민쉼터로 조성한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주변 약 300㎡ 규모의 공한지로서 그간 불법경작 및 각종 건설폐기물 투기 등으로 도시미관 훼손은 물론 안전사고의 우려를 안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하게 되었다.

지난 11월에 착공하여 12월말에 완공된 주민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정지작업을 거친뒤 휴게 시설 및 운동기구를 설치하였으며 주변에는 남천등 조경수 1,600본을 식재하여 방치되었던 해당지역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되돌려주게 되었다.

정영기 동장은 "방치된 국공유지를 참여자들이 미숙하나마 직접 작업하여 공원으로 꾸며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그간 안전사고 없이 적극적으로 작업에 임해준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석종 기자 기자 kg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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