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구미시협의회(회장 김락상)에서는 11월 30일 14:00시 경상북도 교육연수원 강당에서 초중고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대한 규탄 및 안보결의대회를 갖고 ‘나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주제로 통일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지난 23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폭격 도발에 대해 규탄하고 지속적인 군사적 위협 앞에서 국가 안보태세를 재무장할 것과 북한을 강력히 응징할 것을 골자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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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보강연은 전쟁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 세대를 직접 접하는 일선 초중고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하여 초중고생의 통일 및 안보의식을 간접적으로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강연회의 강사로 나선 이철옥씨는 대한민국애국운동본부 소속 새터민으로 북한에 대한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한 안보강연이라는 점에서 듣는 이의 안보의식 고취에 훨씬 효율적이었다는 평가다.
이번 강연을 통해 멀리는 6.25전쟁, 가까이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도발 사건까지 북한의 만행을 잊지 말아야 하며, 올바른 안보의식과 통일관을 기르는 일이야 말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
김욱동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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