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22일 119시민수상구조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구미대교 밑에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을 대상으로 여름철 더위와 관련된 열경련, 열사병, 열탈진 등에 대한 응급처치법, 인명구조시범훈련, 물놀이 안전사고 시 구조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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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구조요원 15명과 수변안전요원 25명으로 구성된 구미119시민수상구조대는 23일까지 교육훈련을 마친 후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2달간 구미대교 밑 낙동강 우안에서 시민의 물놀이 안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물놀이 금지구역에서 입수를 피하는 것은 물론 수영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식사 직후나 음주 후 물놀이를 자제하며, 119수상구조대원이 배치돼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피서를 즐길 것“ 등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이석종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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