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해 33개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총 50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말 기준 24개 현장을 25차례 방문하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밀착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 경북 최초로 ‘하도급지원팀’을 신설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담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관급과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자재·인력 활용을 지속 독려하며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0억 원 이상 관급·민간 공사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시공사 본사 방문을 병행하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 공사 현장별 하도급 참여 실적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업체와의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는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동도급 49% 이상, 지역업체 하도급 70% 이상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지역 건설자재 70% 이상 사용과 지역 인력·장비 활용 확대도 지속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대형공사의 분할발주를 유도하고 관급 건축물 기계설비공사 분리발주 활성화에도 나서며 지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6월 5일(금)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윤재호 회장,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과 박교상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당선인과 배우자,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축하회 및 구미발전다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윤재호 회장 및 국회의원, 시의장 축하 인사, 구미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구미시의회 의원 등 당선인 소개 및 축하화환 전달, 축배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재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구미는 대한민국 주요 산업인 반도체, 방산 등의 메카로 앞으로도 데이터센터 설립 등 기업유치를 통해 백년대계를 준비해나가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 및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구미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원장 서성규)은 6월 2일(화) 오후 연수원 내 경북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영남권 청년창업사관학교 선후배 동문기업과 입교생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영남권역 스타트업 Boost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START-UP BOOSTING DAY’는 영남권 글로벌 7기, 딥테크 1기를 비롯해 대구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자 및 선배 졸업 동문기업 등 관계자 40여 개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서성규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장의 인사말과 대구경북동문회장인 (사)스타트업기업인협회 이현찬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창업자들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올바른 성장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창업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투자 및 IPO(기업공개)’와 ‘투자 및 엑시트(Exit)’를 주제로 선배 기업가들의 심도 있는 성공 스토리 강연과 맞춤형 멘토링이 집중적으로 운영되었다. 1부 강연에서는 청창사 8기(광주) 출신이자 국내 2D·3D 자율주행·로봇 LiDAR 분야 1위 기업인 (주)에스오에스랩의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언태)는 6월 2일부터 7일까지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서 ‘개장 3주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장 3주년을 맞아 이용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흐름 속에서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크게 매장 내 특별 할인전과 팝업스토어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6월 2일(화)부터 7일(일)까지 직매장 안에서 전체 할인 행사가 열리며, 주말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은 팝업스토어(10:00~16:00)가 함께 전개된다. 주요 판매 품목은 가계 소비 비중이 높은 축산물과 제철 농산물로 구성됐다. 구미 축산 한우와 한돈은 전 부위(등심, 삼겹살, 국거리, 불고기 등)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와 함께 산지 직송된 수박과 양구 멜론 등 초여름 제철 과일 기획전이 열리고, 친환경 우리밀 가공식품(베이커리, 국수, 과자류)은 ‘1+1’ 또는 묶음 할인 형태로 판매된다. 소비자
경상북도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도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약 35만 개 사업체(현장조사 대상 약 20만 개)를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이다. 조사 결과는 경제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을 지원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12개 공통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 재고액 등 26개 특성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 및 로봇 활용 여부, 스마트 공장 및 농장 운영, 무인매장 운영 등의 신규 항목이 추가되어 최근 산업구조 변화 및 정책수요를 반영할 예정이다. * 7종 조사표(업종별 6종, 본사 1종) 38개 항목(공통항목 12개, 특성항목 26개) 한편, 이번 경제총조사는 방문 면접조사에 앞서 6월 1일부터 6월 30일(30일간)까지 온라인(PC, 모바일) 조사를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https://www.ecensus.go.kr)에 접속하여 참여번호*를 입력 후,
경상북도는 1일 경북 대표 바이오산업 축제인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와 안동시를 비롯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하는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행사의 구성은 ▲참여기관 컨퍼런스 운영 ▲80개 이상 바이오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부스 박람회 ▲10여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기업 투자 상담회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합성생물학, 첨단재생의료, 백신, 헴프천연물, 세포배양 등 5개 분과별로 진행되며 국내외 석학, 기업대표, 바이오관련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학술교류와 정보공유의 장으로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도내 바이오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를 운영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 창업 및 중견기업 성장지원 펀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행사는 2022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지역 회원사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 AI서비스 구독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서작성, 보고서 수립, 기획 등 기업실무 전반에서 생성형AI 활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AI유료서비스 비용부담을 완화해 적극적인 AI 활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지원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로, 선정된 기업에는 1개사당 1계정씩 총 3개월 동안의 AI유료서비스 구독료를 사후 환급방식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상공회의소 중 최초로 시도되는 회원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시범운영을 통해 금년도 지원사업 수요와 참여 회원사들의 피드백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며, 향후 운영방향 수립에 회원사의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윤재호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원사 임직원들이 AI유료서비스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고 실무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 향상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회원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현장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5월 25일 기준 전체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86%를 기록했다. 시는 읍면동 중심의 현장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지급률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남은 신청 기간 동안 미신청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팀을 중심으로 시와 읍면동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신청 현황과 민원 사항을 실시간 점검하며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 안내와 현장 방문 지원을 병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청 방법과 사용처를 지속 홍보하고 있으며, 통·리장과 지역 단체 협조를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들을 위한 이의신청도 함께 접수·처리하고 있다. 가구 구성 변경이나 소득 감소, 재산 매각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조정된 경우에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에
경상북도는 도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통해 1억 원 이하 주택의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 실제 지불한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까지(부가가치세 포함)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도는 수혜 대상 확대를 위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 건부터 소급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시‧군 간 전입자 또는 타 시도에서 경북 도내로 전입한 경우이며, 계약체결일 기준 2년 내 1회만 지원한다. 다만, 타 기관이나 단체에서 이미 중개보수 지원을 받은 경우나 LH 전세임대주택 등 본인이 중개보수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와 함께 ▲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최근 5년 주소변동 포함)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압류방지통장 제외)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전입한 소재지의 시‧군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김천~구미 구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기준금액 상향이 확정되면서 김천~구미 광역철도 사업은 예타 부담을 덜고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나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2024년 12월 개통한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 구미~경산 구간은 경부선 기존 선로의 여유 용량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철도망으로,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51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를 높였을 뿐 아니라, 지역 간 이동 편의와 생활권 확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구미 구간은 이 같은 성과를 서부권으로 확장하는 2단계 사업이다. 기존 경부선 선로를 활용해 김천과 구미를 연결함으로써 서부권 생활권 확대와 철도소외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구미 2단계 사업은 2021년 7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으나, 당시 광역철도 지정 기준인‘권역별 중심지 반경 40㎞’ 제한으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이후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광역철도 지정 범위를 제한하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유주현)가 지역 유망 기술창업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민간투자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북 TIPS(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운영사업’ 후보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인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의 선정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목표로 경북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고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경북 소재 기업이거나 향후 경북 내 본사·지점·연구소 이전을 계획 중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ICT 제조·서비스, 전기·전자,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농식품, 콘텐츠 등 미래 신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은 서면검토와 운영사 대상 IR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사 내외로 이뤄진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상당의 성장지원 바우처와 함께 TIPS 사업계획 고도화,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IR 코칭 등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에는
구미상공회의소는 대구지방국세청과 공동으로 5월 19일(화) 14:00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해외진출(예정)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더욱 복잡해지는 국제조세 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외투자 초기 단계부터 운영 및 관리, 청산 및 세정지원까지 실무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국세청 국제세원3팀 류명지 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해외직접투자 신고 및 현지법인 고유번호 발급, 해외현지법인 자료 제출, 외국납부세액 공제 등 각 단계별 필수 실무 프로세스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해외현지법인 청산 시 유의사항과 전문적인 세정지원 제도를 함께 다루는 것은 물론, 강의 후에는 상세 질의응답(Q&A)과 함께 개별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할 수 있는 ‘1:1 맞춤형 세무 상담’이 진행되었다. 심규정 팀장은 “최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가 많아지면서, 이에 수반되는 각종 세무 신고와 행정 절차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