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예종)가 지난 6월 2일, 본교 12학번 동문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 사회복지사가 전하는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에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꿈꾸는 후배들이 참석했다. 현재 직지사복지재단 김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인 김동훈 사회복지사는 센터의 주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도토리 봉사단’ 및 ‘도토리 커피차’ 등 다채로운 실무형 직무훈련 사례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클라이언트와의 라포(Rapport) 형성’을 강조하며, 중증 지적장애 이용자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변화 사례를 공유해 실무의 보람과 가치를 전했다. 아울러 후배들에게 ▲기록하는 습관 및 논리적 표현력, ▲활동에 대한 적극성, ▲대외활동을 통한 시야 넓히기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1학년 남기훈 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개별화교육계획(IEP)이나 사례관리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시야가 한층 넓어진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처럼 현장에서 활약 중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한국표준협회가 추진하는 ‘전공+표준 융합강좌 사업’에 선정돼 광기술 분야의 전공수업과 국제표준을 연계한 교육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표준’을 강조하는 흐름과 맞물려, 정부에서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기술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국제표준 선점을 강화하고, 표준을 기술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공+표준 융합강좌’를 총괄하게 된 김효정 국립금오공대 광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오는 2027년부터 4학년 캡스톤디자인 강의를 시작으로 융합강좌의 설계 및 운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관련 강의는 광학 및 포토닉스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국제표준 문서의 이해 △측정·평가 방법 △데이터 신뢰성 확보 등 산업 및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이 포함되도록 구성된다. 김효정 교수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국제표준 개발 과정과 측정 방법론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광소자 및 단일광자 특성평가 등 광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표준 연구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표준이 결합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6월 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800만 원으로, ㈜대경테크노가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총 500만 원)을, 구미국제친선협회가 관내 중학생 10명에게 각 30만 원(총 300만 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국제친선협회 조동현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선뜻 기탁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6 독서인증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한 수상 학생과 학과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독서인증 공모전’은 구미대가 2013년 국내 대학 최초로 신설한 장학제도로 연 1~2회 진행해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독서를 통한 재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배양과 건강한 사고 및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마련돼 매년 평균 800여 명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지정한 인문 교양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우수 독후감을 선정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총1,021편이 제출돼 심사를 거쳐 최종 26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상은 김종원 작가의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한 치위생과 2학년 최서윤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우수상 남민찬(간호학과 1학년) △장려상 권우민(특수건설기계공학부 1학년)외 19명 △다독상 안현웅(파크골프지도과 1학년) 외 3명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10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및 다독상 각 10만원의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승환 총장은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에서는 5월 29일(금) 경북서부권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23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회를 운영하였다. ‘다양성 이해를 통한 통합교육의 실행’을 주제로 마련된 본 연수에서는 김신애 경상북도장애인권옹호기관장의 인권 감수성 향상 강의와 충북특수교육원 박명선 교육연구사 및 유정석 교사의 ‘영화로 알아보는 다양성 이야기’가 진행되며 다양한 학생들과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서의 내실있는 통합교육 실행 방안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더불어 부대행사로 진행된 슐런, 레더볼 등 통합체육을 통해 학교에서 유용한 통합교육의 수단을 체험하는 활기찬 시간도 가졌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우리의 교육 현장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비롯해 교사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아이들이 있다. 이 모든 아이를 포함하는 다양성의 이해로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 수리빅데이터전공 학생들이 최근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뒀다. 수리빅데이터전공 빅데이터분석연구실(지도교수 이경준) 학생들은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와 SAS KOREA가 주관하는 ‘제2회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SAS Viya를 활용하여 고객의 향후 1개월 내 이탈 확률과 향후 1년 가상 LT V 금액을 예측하는 주제로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됐다. 국내 70여 대학의 대학(원)생 129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상(1팀), SAS 우수상(1팀), 학회 우수상(1팀), 장려상(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팀에는 상장과 함께 취업을 위한 모의 면접 및 멘토링이 제공됐다. 황유진(팀장), 권현아, 박성희 학생으로 구성된 ‘유성아 팀’은 적합한 파생변수 생성과 스태킹 모델을 활용하여 예측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활용 방안을 제시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장현(팀장), 신지민, 이창주, 오상준으로 구성된 ‘KUBE Square 팀’은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개발한 높은 예측 정확도 모델로 학술적 의미를 제시하여 장려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팀이 전국 16개 팀이 겨룬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7일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해 경북대표로 출전권을 확보한 구미대 '하트비트'팀이 지난 28일 세종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3위(우수상)를 기록한 것.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정예 1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권위 있는 경연이다. 구미대 '하트비트'팀은 전국 대학생·일반인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된 본선에서 참가팀들은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심사는 응급처치 능력, 상황 대처 능력, 장비 평가, 무대 표현, 청중 평가단 점수 등을 종합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하트비트'팀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 팀은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본인 부부의 카지노 내 심정지 발생 상황 및 응급처치'를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호텔·관광·항공 서비스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학생들의 전공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5월 27일부터 양일간 ‘2026 전공박람회’를 개최했다. 재학생을 비롯해 지역 고교생 및 진학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한 이번 전공 박람회는 교내 도서관에서 열렸으며, 27일 하루에만 5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국립금오공대 자율전공학부는 다양한 전공 정보를 학생들이 직접 탐색하고, 적성과 진로 방향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공 선택을 앞둔 1학년 학생들이 학과(전공)별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 취업 전망 등을 정확히 인지하고, 교수와의 대면 상담 기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본인의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 기간에 총 23개의 학부(과)별 전공 상담 부스가 마련돼 전공별 특성과 교육과정, 진로 및 취업 분야 등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취업 및 입학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부스를 통해 전공박람회를 찾은 지역 고교생 등에게도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진로 자신감 Zone(퍼스널 컬러 진단) △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과가 ‘제15회 생명의 별 선서식’을 개최하고 예비 응급구조사의 사명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지난 27일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선서식은 김기홍 교학부총장 및 학과 교수, 재학생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별 배지 수여, 선서문 낭독, 다짐 등으로 진행됐다. ‘생명의 별’은 응급구조사의 사명감과 생명 존엄, 그리고 환자 발견, 신고, 반응 확인, 현장 처치, 이송 중 처치, 병원 이송 등 6단계 응급의료 서비스(EMS, Emergency Medical Service)의 순서를 의미한다. 이날 대학병원 등 3차 의료기관 응급의료센터로 응급의학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29명은 ‘생명의 별’ 배지를 받은 후 ‘어떠한 응급의료 요청을 받거나 응급상황을 발견하더라도 응급구조사로서 즉시 응할 것’을 선서했습니다. 학생 대표로 선서한 채도원 학생은 “배지를 수여 받으면서 응급구조사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응급구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삼영 응급구조학과장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항상 가슴에 새기길 바라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응급구조사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2026년 5월 22(금) ~ 5월 26일(수)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대회에 구미 선수단은 초 19교, 중 21교에서 육상 외 23개 종목 15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금 7개, 은 10개, 동 13개로 역대 최다 메달인 총 30개의 메달을 수확하여 경북팀이 총 146개의 메달을 거두는데 큰 힘을 보태었다. 5월 22일 사전 경기로 실시된 선산중(은메달 획득) 핸드볼부의 대회 첫 승을 시작으로 23일 형남중학교의 김하윤(2학년) 선수가 역도에서 용상 금메달, 인상 은메달, 합계 은메달 등 홀로 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구미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고, 남초 경영(평형)의 안동윤(금오초 6학년) 선수는 2년 전 제53회 대회(유소년부 평형 50m 금, 100m 은)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평형 100m에서 금메달,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자신의 기량이 변함없음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현일중학교의 오규환(3학년) 선수는 육상 중학부 1,600m 혼성 계주에서 1번 주자로 출전하여 압도적인 기량으로 2번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5월 27일(수) 구미교육지원청 5층 제6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김민욱) 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 ▲학교와 학부모·지역사회 간 소통 활성화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민욱 협의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구미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2026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대학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KIT 수요포럼 연계 비교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 스스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5월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재학생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과 교육과정, 학생역량관리시스템 비스킷(BISKIT) 운영, 졸업자격 인증제, 기초학문 수업 개선을 위한 교과 운영 방향 등 주요 학생 지원 제도가 1, 2부로 나눠 안내됐다. 1부에서는 학습지원, 취·창업, 인성함양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BISKIT 기반 역량개발 관리, 비교과 마일리지, 졸업자격 인증제 운영 방식이 소개됐다. ※ BISKIT: 학생이 대학생활 동안 참여한 교과와 비교과, 자기주도활동 활동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진로준비 및 졸업과 연계하는 국립금오공대 학생역량관리시스템 국립금오공대는 프로그램을 단순 참여 활동이 아닌 진로설계와 역량개발의 과정으로 확장하고, 향후 RC(Residential College) 기반 학생지원 체계를 통해 학습, 생활, 진로, 공동체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