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성공적으로 권력을 얻게 되었을 때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권력을 얻고 지키는 것이 권력 제일의 끝은 아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당신의 권위에 복종하고 당신의 계획에 복무할 수 있게 권력을 행사하라. 당신이 차지한 영향력과 통제력을 실질적으로 사용해 목표한 바를 이뤄내고 상황을 장악할 때 권력은 완성된다” - 권력의 법칙- <로버트 그린> 로버트 그린은 이 세상의 유일한 진실은 ‘권력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누구나 권력을 갖고 싶어 하지만 누구나 다 권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혹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의 지지 즉 선거에서 표를 얻으면 권력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순진한 말은 ‘권력의 법칙’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권력은 근본적으로 도덕이나 윤리와는 관계가 없다. 부정선거로 권력(국회의원)을 잡는 것을 보라. 과연 도덕과 윤리와 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권력은 당신이 관심을 갖는 그 순간부터 잠재적인 적(敵)들이 사방에 포위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적들은 눈 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적의 규모나 신상을 알지 못한다. 당신과 동지가 되어 측근으로 믿었던 사람이 배신의 탈을 쓰고 당신의 권력을 찬탈할려
칼럼 이것이 공(ㅇ)의 실상이다 권우상 사주추명리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늘 보행을 한다. 몸을 운신하지 못한 정도로 병든 사람이 아니라면 한 걸음도 걷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니는 장소는 방안이기도 하고 좁은 마당을 거닐기도 한다. 더 마음이 내키면 마을 길을 한 바퀴 돌기도 한다. 모두가 걷고 싶은 충동, 돌아다녀 보고 싶은 습성이 발동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으로 먼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이른바 보행운동이다. 만일 보행을 못하도록 강제한다면 그 사람은 크나큰 자유를 박탈당하였다고 항의할 것이다. 무작정 걸어가고 나다니고 싶어 하는 것을 억제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자유 중에서 본능에 가까운 즐거움을 빼앗기는 것이기에 그 구속력은 대단히 클 것이다. 사람이 걷는 데에는 발의 작용이 중요하다. 발의 작용이란 무조건 앞으로 전진하고자 하는 강한 항진 세력을 축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힘에 제동이 걸리면 발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은 상실한 것과 같다. 이럴 때에는 뒷걸음질을 치게 된다. 뒷걸음질은 5 - 6보 정도는 무의식으로 걷을 수 있지만 40 - 50보 이상은 마음대로 할 수 없다. 앞으로 가는 보행과 뒤로 향한 보행의 두
칼럼 권력은 제일이다. 잡으면 놓치지 말아야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권력의 세계에 들어서려는 자는 그 본질부터 명확하게 해야 한다. 권력은 제일이다.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에 통제력을 행사하는 것,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권력이다. 권력은 네트워크(network) 속에서 벌어지는 게임(game)이다. 그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람만이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 -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자유주의 사상가 하이에크(Friedrich August von Hayek)는 ‘정치가 아닌 사상이 세상을 바꾼다’고 했다. 따라서 윤 대통령 탄핵사건이 이제부터 계몽으로 대한민국의 전환기를 맞이하여 새로운 사상이 국민의 머리속에 각인되어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옛부터 정치 지도층의 권력 탐욕과 재물 욕망은 백성들의 근로의욕을 갉아먹는 원흉이었다. 인간이 국가를 통치하는 21세기라고 달라질 것이 없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그렇다치고 인프라를 거물처럼 촘촘하게 짜는 것은 필요조건 중 하나지만 백성의 근로의욕과 애국심을 버리게 하는 퍼주기식의 무차별적인 복지
칼럼 권력의 세계는 맹수가 사는 정글과 같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최상의 기만책은 상대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상대는 자신이 통제권을 쥔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당신의 꼭두각기가 된 것 뿐이다. 어느 쪽을 택하든 당신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도록 선택 사항들을 조작하라” - 권력의법칙 - <로버트 그린> 권력의 세계에서는 정글의 역학이 존재한다. 그래서 직접 사냥을 하고 먹잇감을 죽여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이 사냥해 놓은 것을 가로채 먹고 살아가는 작자들도 있다. 16세기 초반 많은 고초와 구사일생의 위기를 넘긴 끝에 바스코 누네스데 발보아는 현재의 페루인 멕시코 남쪽에서 거대하고 부유한 제국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 잉카제국을 정복하여 황금을 빼앗으면 제2의 코르테스(cortes : 스페인 정복자. 1521년 8월 아즈텍 정복)가 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가 잉카제국을 발견했다는 사실이 수백 명의 다른 정복자들에게 알려진 것이다. 그는 잉카제국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조용히 덮어 두고 주위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란 사실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몇 년후 바스코 누네스데
칼럼 집중은 언제나 분산을 이기는 법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힘과 에너지를 가장 강력한 한 점으로 집중시켜 보존하라. 풍부한 광산을 찾아 깊이 파는 것이 이 광산 저 광산 집적대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안겨준다. 집중은 언제나 분산을 이기는 법이다” -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오(吳)나라는 북쪽 국경에 인접한 국가들과 전쟁을 벌였다. 오나라는 강국이었지만 중원의 국가들과 같은 위대한 역사와 문화는 없었다. 오나라 왕 부차(夫差)는 영토 탐욕에 몰두한 나머지 다른 국가들을 정복하는 야심을 품고 있었다. 전쟁에서 수 차례 승리를 거두었으나 곧바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한쪽 전투에서 승리하면 다른 쪽 전투에서는 취약하여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았고 잦은 전쟁으로 군사들은 지쳐 있었다. 오나라 책사인 오자서(伍子胥)는 오왕 부차에게 월(越)나라가 오나라의 취약점을 알아채고 침공 준비를 하고 있다고 경고 했다. 그러나 오왕 부차는 월나라를 얏잡아 보고 그저 웃어 넘겼다. 한 두 번만 더 승리한다면 중원을 차지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그후 오자서는 자신의 아들을 제(齊)나라에 보냈다. 그것은 계속 전쟁을 벌일 경우 오나라는 멸망할 것이라는
칼럼 유혹은 권력을 향한 욕망의 표현이다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로버트 그린’의 저서 ‘여성의 유혹’을 보면 고대에서 현대까지 여성들이 어떻게 권력을 잡는지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다. 예를 들면 ‘구약성서’의 밧세바. 트로이의 헬레네. 중국의 서시(西施)가 그런 여성이며 이 가운데 클레오파트라가 있다. 고대에서는 무력이나 완력으로 권력을 쟁취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 현대는 심리전을 통해 상대를 굴복시켜 권력을 탈취한다. 여성의 능난한 유혹술이야말로 심리전에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다. 이 유혹술로 간첩에 미녀가 동원되기도 한다. 따라서 권력자 주변에 몰래 있다가 수면 위로 떠오른 여성은 혹여 간첩이거나 간첩에게 포섭된 인물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옛날에는 권력을 얻고 유지하는 수단은 물리적인 폭력과 강인한 힘이었다. 교활한 책락 보다는 폭력이나 무력이 효과적이었다. 왕이나 황제가 되려면 무자비하면 하면 그만이었다. 단지 소수만이 권력을 가질 수 있었고 여성들은 남성들처럼 권력을 잡을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여성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남성들에게는 한가지 약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것은 바로 만족할 줄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둘러싸고 5·18 민주화운동 정신과 관련한 발언 논란이 정치권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거 구의회 속기록과 본인의 주장 사이의 해석 차이를 두고 공방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백승주 국민대학교 석좌교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백 교수는 1980년 5월 계엄 확대조치 당시 부산 광복동 일대에서 반대 시위에 참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함께했던 친구들 가운데 누구도 유공자 대우를 바라거나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교수는 과거 국회 국방위원회 활동 당시 광주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과정에도 참여했다고 밝히며, 정치적 편향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원 선정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일부로부터 극우 인사라는 공격도 받았지만, 역사적 사실만큼은 국회 속기록에 남겨두고자 했다”고 말했다. 논란의 중심은 정원오 후보의 과거 발언이다. 정 후보는 과거 술자리에서 “5·18 정신을 옹호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이 있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당시 상황이 5·18 민주화
칼럼 양철북과 에피쿠로스의 행복론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노벨문학상을 수상(1992년)한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Die Blechtvommel)은 독일 전후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이다. 단치히를 무대로 독일전쟁이전 바이마르 시대와 나치시대, 그리고 제2차세계대전의 격동기를 거쳐 전후시대를 배경으로 세 살 때 성장을 멈춘 주인공 오스카는 난쟁이의 삶을 통해 소설로 그려낸다. 성장을 멈추게 된 것은 어른들의 세계로 대표되는 기존체계에 대한 반항과 거부로 지하실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철북을 두드리고 괴성을 지르면 유리창이 깨어지는 초능력으로 그의 반항의식을 드러낸다. 여행지에서 발견한 장난감 양철북을 두드리는 어린이, 어른들에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반항적이고 고집스런 모습이 매우 우직할만큼 순진한 독자적 시점을 전후 독일문학에 큰 영향을 가져다 주게 된다. 세 살때 성장을 멈추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오스카는 그런 시대에 유아성을 체험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람들 앞에 들어낸다. 그를 둘러싼, 선량하지만 약아빠지기도 한 소시민 생활속에 나치즘이 자연스럽게 침투해가는 광경이 북의 리듬에 맞춰 기억 밑바닥에서 솟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충격
칼럼 때가 무르익지 않았으면 물러 서 있고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결코 서두르는 것처럼 보이지 말라. 서두르는 모습은 당신 자신과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 항상 모든 일의 향방에 대비한 사람처럼 침착한 모습을 보여라. 때가 무르익지 않았으면 물러 서 있고 때가 되었으면 강력하게 나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 - 권력의 법칙 - <로버트 그린> 세르토리우스(sertonius)의 힘은 급속히 커지고 있었다. 에브르강과 피레네 산맥 사이에 사는 모든 부족이 그의 편이 된 데다가 사방팔방에서 군대가 속속 함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칫거리도 있었다. 새로 합류한 이 야만인들은 기강이 없고 자신감만 넘쳐 빨리 적을 치자고 세르토리우스를 몰아세우며 지연 전술을 참지 못했다. 세르토리우스는 그들을 말로 설득시켜려 했지만 그들은 시큰둥한 채 상황을 따지지도 않고 계속 고집을 부렸다. 세르토리우스는 그들이 마음대로 적과 교전하게 놔두었다. 세르토리우스는 그들 군대가 완전히 전멸하지는 말고 심각한 패배를 맛보기를 바랐다. 그러면 앞으로 자신의 명령에 더 잘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사태는 세르토니우스가 예상했던 대로 돌아갔고 세르
칼럼 전투무기체계 발달, 발석거에서 UAV까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인간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동물이라고 미국의 과학자 ‘벤자민 프랭클린’이 말했다. 그 도구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도 있지만 전쟁에서 사용한 도구도 있다. 고대에서는 창, 칼이나 활이 개인이나 집단으로 운용된 간단한 무기로 전투를 수행했다. 현대전에서 무기체계는 다양하고, 복잡하고, 가격이 높고, 사용기간이 짧고, 개발하는데 기간이 많이 소요되고. 비밀을 유지해야 하고, 수요가 한정되어 있는 등의 특성이 있다. 또한 무기체계의 효과적인 면에서도 기동성이라든가 화력이라든가 생존성이라든가 효율성 등이 있어야 한다. 인간의 문명 발전을 보면 무기체계는 농경시대는 지상에서만 실시됐고, 산업시대는 지상, 해상, 항공에서 실시된 3차원 전쟁이었고 지식 정보화시대의 전쟁은 지상, 해상. 항공, 우주, 사이버에서 실시한 5차원 전쟁으로써 지식, 정보의 첨단과학 기술이 집약된 자동화된 무기체계로 발전하여 정밀재래무기, 정밀유도무기, 무인무기, 이지스군함, 스텔스 전투기 등이 전쟁의 승패를 결정하는 시대로 발전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니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우크라-러시아 전쟁은 첨단과학 무기가 총동
칼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바가지를 아시나요?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사람은 자기가 살아 온 주위의 환경과 경험에 의하여 상대방의 말을 받아 들이고 판단한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것도 여러분 각자가 받아들이는 판단 기준이 다를 것이다. 왜 다를까? 그것은 여러분들이 삶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의 바탕이 나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즉 인생관과 가치관이 다르다. 사람의 감정에는 일곱가지 정(情)이 있다. 기쁨(喜), 성냄(怒), 사랑(愛), 즐김(樂), 슬픔(哀), 미움(惡), 탐냄(慾)이다. 한 가족이 방안에 있어도 각자 생각이 다른 것은 일곱 가지의 정신작용 때문이다. 필자와 친분이 있는 여자 한 분이 있었다. 이 여자는 고급 승용차를 갖고 50평 규모의 아파트에 살았다. 남편은 대기업 간부였고 1남 1녀를 둔 가정으로서 아파트단지에서는 잘 사는 편에 속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대학동창회에만 갔다오면 속이 부글부글 끓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내가 그 이유를 물어보니 그녀의 말이 자기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자기가 가장 잘 산다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데 대학동창회에 가면 60~70평 아파트에서 자기 보다 잘 사는 동창생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
칼럼 전쟁과 탐욕의 시대, 종교란 무엇인가? 권우상 사주추명학자. 역사소설가 세계 3대 종교라고 하면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지칭한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과격한 행동을 하는 조직이 이슬람교에는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9,11 테러(September 11 attacks)이다. 이 사건은 2001년 9월 11일에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가 일으킨 하이재킹(HIJACKING : 운항 중인 항공기나 배 따위를 납치하는 것) 및 자살 테러 사건이다. 그 외에도 이슬람 근본주의 조직에 의한 테러는 세계 곳곳에 수 없이 많다. 종교의 측면에서 보면 불교는 자비사상, 기독교는 박애정신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이슬람교는 어떤 사상을 강조하는가? 코란(쿠란)의 내용처럼 “싸움은 그대들에게 과해진 의무이다” “알라의 길을 위하여 싸워라.”라고 해서 싸움을 한다면 나는 “종교란 무엇인가?” 라고 묻고 싶다. 십자군 전쟁(十字軍戰爭)은 1095년부터 1291년에 걸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레반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간헐적으로 발생한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이슬람 원정을 가리킨다.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이 예수를 기리기 위해 십자가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