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수영연맹과 「공인규격 수영장 활용 국제·전국단위 수영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31년 준공 예정인 산동국민체육센터 내 공인규격 수영장을 기반으로 전국 규모 수영대회와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수영 저변 확대와 전문선수 육성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수영연맹은 산동국민체육센터 준공 이후 전국 규모 수영대회의 구미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한다. 구미시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활용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공인규격 수영장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객 유입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 소비 확대와 함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훈 대한수영연맹 회장은 “구미시가 우수한 수영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등 실내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물질)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지고 환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실내 습도도 쉽게 올라간다. 습기가 많은 환경은 곰팡이가 자라기 쉽고,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기 때문에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는 천식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알레르기 항원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구건강검진센터(경북지부) 허정욱 원장은 “장마철에는 높은 실내 습도로 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급격히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며 “알레르기비염이나 천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증상이 갑자기 악화될 수 있으므로 실내 환경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곰팡이·집먼지진드기, 습도 높은 실내에서 번식 쉬워 알레르기 질환은 염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따라 나뉜다. 알레르기 염증이 코 점막에 생기면 알레르기비염, 기관지에 나타나면 천식, 피부에 생기면 아토피피부염이다. 알레르기비염 증상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이
경상북도는 24일 오후 4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참가선수 154명을 비롯한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개회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지사를 대회장으로 해 오는 26일까지 주경기장인 국립경국대학교를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그랜드호텔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된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지방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 대표를 선발한다. 경기종목은 ‣ 가구제작, 컴퓨터 수리 등 9개 정규 직종 ‣ 자전거조립, 제과제빵 등 5개 시범 직종 ‣ 그림, 네일미용 2개의 레저생활 기술 직종 등 총 16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154명의 기능장애인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 참가 접수 인원 2명 이상인 경우에만 직종 경기 실시함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상금(최고 50만원)과 함께 해당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국 제1호 공인구장인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 구미시파크골프협회, 구미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비롯해 대학부, 가족유소년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는 국내 파크골프 분야를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동락파크골프장을 비롯한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공식 연습기간도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은 대회 전 동락파크골프장을 미리 체험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습기간 운영은 선수단의 체류기간을 늘려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확대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시는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는
구미시는 구미시청 육상팀 조홍조 선수가 「2026 홍콩오픈육상경기대회」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 Tseung Kwan O Sports Ground에서 개최됐으며, 약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구미시청 육상팀에서는 조홍조 선수가 한국실업육상연맹 파견 요청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했다. 조홍조 선수는 남자 멀리뛰기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콘티넨털 투어 C(Challenger) 등급 대회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참가하는 무대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GL) 대비 2단계 하위 국제육상대회. 조홍조 선수는 구미 출신으로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24년 구미시청 육상팀에 입단했다. 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주 종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멀리뛰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조 선수는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 멀리뛰기 우승,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멀리뛰기
구미시는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9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를 개최한다. 개회식은 20일 오전 10시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검도회와 구미시검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향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래 검도를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 대회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뿐 아니라 교류를 통해 경험을 쌓고, 검도가 지닌 예의와 존중, 인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미시는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에도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외식업 등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미시는 구미시청 검도팀 운영과 학교 운동부 지원을 통해 지역 검도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형곡고등학교와 형남중학교를 중심으로 경쟁력
구미시는 6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구미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해단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과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우승기·우승컵·상장 전달, 단기 반납, 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특별공로패 전달, 인사말씀,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해단식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한 구미시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승의 기쁨을 체육인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회 임직원 등 종합우승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구미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점수 256.5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2018년 이후 8년 만의 원정 종합우승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5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00m, 5,000m,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트랙·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경기규정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장애인 육상대회 가운데 하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열려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전국 규모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이동과 경기 운영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 박흥식 대한장애인
구미시는 6월 13일 선산체육관에서 「제18회 한국중고연맹 전국 용무도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용무도협회와 한국중·고용무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연무 개인형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용무도는 태권도와 유도, 합기도, 씨름, 검도 등 우리나라 전통 무예의 장점을 접목해 발전한 한국형 종합무도다. 체력과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예의와 인내, 배려 정신을 함께 배우는 무도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무예 축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뿐 아니라 상호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청소년 용무도인들이 구미에서 기량을 겨루며 소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회장기 제26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상위 사범급 검도인들이 경쟁하는 7단부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6월 6일 충북 음성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검도 7단 선수 9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7단부 정상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6년 우승을 추가하며 전국 검도 7단선수권대회 통산 3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검도 7단은 대한검도회가 인정하는 고단자 자격으로 장기간의 수련과 지도경력을 갖춘 전국 최상위권 사범급 검도인에게 부여되는 자격이다. 이 감독은 올해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우승을 비롯해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3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3위 등 우수한 지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그는 지도자로서도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검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구미 검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 최상위 사범급 검도인들이 참가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구미시는 오는 13일 오전 9시 낙동강체육공원 농구장에서 전국 농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통일염원 2026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96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농구 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회 명칭에 담긴 ‘통일염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를 이어가며 스포츠가 가진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회 현장에서는 선수와 가족,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농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
구미시가 읍·면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건강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모든 시민이 평생 건강한 희망 구미’를 비전으로 보건지소 기능 개편과 통합건강증진사업 확대, 취약계층 맞춤 건강관리, 치매 돌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 공중보건의 감소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다. 무을·옥성·도개 보건지소는 순환진료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아·해평·산동·장천 보건지소는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산동읍 보건지소는 하반기 중‘건강증진형’으로 전환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도 확대된다. 신체활동, 영양, 금연, 구강보건 등 12개 영역을 연계해 생활 속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한다. 러닝운동교실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확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찾아가는 금연 홍보 캠프를 운영한다. 모자보건 분야에는 총 22억 원을 투입한다. 전년 대비 6억6천만 원이 늘어난 규모로, 임신부터 영유아까지 전 주기 맞춤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