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20.4℃
  • 맑음고창 11.4℃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구미경찰서, 청소년 보호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오태중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지원청과 청소년 보호 간담회 개최

구미경찰서(서장 조우종)는 10월 1일 학교폭력 예방 연구학교인 오태중학교에서 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등굣길 캠페인과 ‘야차룰’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이어 간담회를 열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 캠페인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교육지원청 및 학교폭력 제로센터,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등 50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가 있는 학교’의 가치를 전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당부했다.

 

특히 선도적인 예방 모델을 시범 운영하는 연구학교의 취지에 맞춰 청소년 일탈행위를 막기 위한 ‘야차룰’ 예방활동도 병행했다.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점심시간에는 경찰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총 15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학교폭력‧학생 비행 예방 대책 ▲사안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방안 ▲학교 밖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책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두 기관은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과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우종 구미경찰서장은 “청소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경찰과 교육기관, 학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팎의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과 보호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