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은 지난 9월 30일(수), 구미의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환영하며, 구미가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제조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는 대한민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핵심 제조·생산거점으로 도약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구미 1~5국가산업단지는 전자·IT 중심의 탄탄한 제조기반을 바탕으로 액추에이터·센서·제어기·배터리 등 로봇 핵심부품과 완제품의 개발·제조 및 공급망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된다.
또한, 구미를 포함한 대경권 특화단지에는 삼성전자, LG이노텍, 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뉴로메카, 자화전자 등 16개 선도기업이 참여하며 총 5조 3,839억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삼성전자·삼성SDS의 구미 19조원 규모 미래산업 투자계획과 맞물리면서 지역 첨단산업 육성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휴머노이드 양산체계와 제조 AX, AI 데이터센터 등 삼성의 대규모 투자에 로봇 특화단지 지정까지 더해지면서 구미가 AI와 로봇을 아우르는 첨단 제조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구자근 의원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과정에서 산업통상부 장관과 관계관들을 만나 구미가 가진 제조·생산 기반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왔다. 또한 경북도·구미시와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구 의원은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만큼, 이번 로봇 특화단지의 후속사업 추진과 정부 지원, 관련 예산 확보에도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반도체에 이어 로봇 분야에서도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삼성의 19조원 투자와 이번 특화단지 지정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