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8월 3일 오전 11시 구미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예방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중대경보 해제 시까지 추진되며, 농촌지역과 야외작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과 현장활동 대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폭염 예방순찰 일일 2회에서 3회로 확대 ▲농작업 및 야외작업 주민 대상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과 홍보방송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안내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마을회관·경로당 등 폭염 취약지역 방문순찰 ▲얼음·식수 등 폭염 대응물품 확보 및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관리 ▲현장활동 대원의 신속한 교대조 운영 ▲평일·주말 폭염 관련 상황관리 강화 등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구미소방서도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