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감사장을 받은 관제요원은 지난 6월 28일 새벽 1시 50분경 구미시 원평동 중앙시장 일대를 모니터링하던 중 주차된 차량의 문손잡이를 잇달아 당기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남성 2명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와 위치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이어갔으며, 이를 토대로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피의자 2명을 신속히 검거했다. 피의자들은 차량과 오토바이를 절취 할 목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례는 관제센터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현장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차량 절도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을 뿐 아니라 추가 범죄 발생 가능성까지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미경찰서는 앞으로도 경찰과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간 실시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CCTV를 활용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