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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지역위원장 당선

"더 단단해진 혁신으로 구미의 확실한 변화를 보답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지역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이영규 후보가 당선됐다.
이영규 신임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구미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더 높이 세우고, 지역위원회를 혁신하라는 당원 동지들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낙선의 아픔을 딛고 다시 선 저에게 보내주신 신뢰를 무겁게 받들겠다"고 엄숙한 다짐을 전했다.


이 위원장은 당선과 동시에 구미갑 지역위원회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3대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문턱 없는 당사 운영 ···  '민원신문고' 상설화로 시민 소통 강화
첫째로 지역위원회는 지구당 사무실 부활 기조에 맞춰 당사 공간을 청년, 소상공인,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형 사랑방'으로 전면 개방한다. 특히 매주 1회 위원장과 시의원들이 당사에 상주하며 현장 민원을 직접 챙기는 '민원신문고'를 상설화한다. 접수된 민원은 구미시의회 공식 의제로 발의하고,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정치를 구현할 방침이다.


'구미민주당 당원의회' 신설 ···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 구현
둘째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구미민주당 당원의회'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지역위원회의 예산 심의와 주요 조례안 발의 방향 등을 당원들이 직접 토론하고 투표로 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당원들의 정치적 효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워킹맘, 공단 근로자, 반려동물 모임 등 다양한 주제의 골목길 소모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일상과 정책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미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 가동 ··· 민생 입법 총력
마지막으로 공단 침체 등 구미가 직면한 경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전문가와 현장 근로자가 참여하는 '구미경제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상설 가동한다. 특위는 타 지자체의 우수한 민생 조례(아동돌봄, 소상공인 지원 등)를 구미의 실정에 맞게 재설계하고, 현역 시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강력한 입법 발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규 위원장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구미갑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당원이 주인이 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살아있는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당원 동지들의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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