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은 도민의 환경학습권 보장과 지역 간 환경교육 수혜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시·군 순회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의성, 영덕, 청도, 성주, 칠곡, 예천, 울진 등 13개 시·군에서 운영되며, 총 7개 과정 390명 정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ESG기본과정(김천, 칠곡) ▲산림환경지킴이(안동) ▲탄소중립실천전문가과정(영천, 경산) ▲물환경교육과정(청도, 성주) ▲해양환경지킴이과정(영덕, 울진) ▲자연관찰교육과정(구미, 의성) ▲환경원예과정(영주, 예천) 등으로, 도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의, 체험, 현장교육을 연계해 도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산림·물·해양·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경상북도 환경정책과를 통해 각 시·군 환경 관련 부서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현재 교육생 모집, 교육장소 확보, 교육일정 조율 등 세부 운영사항을 시·군과 협의하고 있다.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환경교육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시·군 순회 환경교육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새롭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과 환경보전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시·군과 함께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앞으로도 도민 환경학습권 보장,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