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통해 학과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입증하고 있다.
구미대는 최근 개최된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경산카페축제 커피바리스타대회' 핸드드립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국제주류&칵테일쇼 K-전통주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으며, 28일 경산에서 열린 '경산카페축제 커피바리스타대회' 핸드드립 부분에서도 은상과 함께 참가자 전원 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칵테일 경연대회에는 전국 본선에 오른 학생부와 일반부 참가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련을 이겨내고 성장하여 꽃을 피운다'는 의미를 담은 창작 칵테일 '개화(開花)'를 선보인 이상훈(2학년)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박미소·김세인(2학년), 김채원·안현호(1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조유진(2학년), 임은진·예경림·황채영(1학년) 학생이 조주기술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산카페축제 커피바리스타대회는 핸드드립과 시그니처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의 전문가들이 모인 핸드드립 부분에서 에티오피아 원두를 추출한 박서윤(1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김선영·박수지·윤다영(1학년) 학생이 브루잉기술상을 각각 받았다.
구미대 학생들은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지원을 받아 두 대회에 참가해 창작 칵테일과 커피 바리스타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석미란 학과장은 "학기가 끝난 방학 중에도 대회 준비를 위해 연습과 열정을 쏟은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칵테일 대회와 커피바리스타 대회를 헌신적으로 지도해 준 교수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