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산하 김천시가족센터(센터장 우성스님)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아기자기방'이 ‘K보듬 6000’사업을 통해 관내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보듬 6000’사업은 공동육아나눔터 연장운영 사업으로 8세~13세(2014년~2019년도 출생)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완전 돌봄 서비스 및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간 단위로 언제든 아동을 맡길 수 있는 틈새돌봄, 긴급·일시 돌봄 서비스를 통한 돌봄공백 없는 환경을 제공하려는 경상북도의 저출생 대응 사업이다.

김천시가족센터의 ‘K보듬 6000’사업은 공동육아나눔터 ‘아기자기방’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기자기방’은 대신 휴먼시아 아파트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평일 저녁에는 아동 특화 프로그램, 주말에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 저녁 아동 특화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영어, 보드게임, 미술, 로봇코딩 프로그램이 있다. 주말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 상호작용 및 공동 경험을 통해 친밀감 향상과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자 가족놀이터, 알록달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별히 공동체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국학진흥원’과 연계하여 전래동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재능기부형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아동들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천시가족센터장 우성스님은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5년 4월 시작된 김천시가족센터의 ‘K보듬 6000’ 사업은 관내 자녀 양육 가정의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여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한 든든한 지역 사회의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동돌봄 예약은 ‘K보듬 6000’ 통합 예약 홈페이지(https://k6000.or.kr)를 통해 가능하며, 당월 예약 신청은 전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아기자기방 ☎ 054-439-7742로 전화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