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11일 구미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 회원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협의회는 산업현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서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회원사인 자화전자㈜에 대한 위촉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주요 당면현안과 소방안전협의회 운영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원익큐엔씨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산업현장 안전관리 정보와 재난 대응 경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소방안전협의회는 기업과 소방이 안전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