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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ㆍ예술

경북환경연수원, 저출생 극복 도정과제 선도 ··· 예비·신혼부부 맞춤형 ‘환경호르몬 제로’ 캠프 개최

경상북도 최우선 도정과제 부응, 건강한 임신·출산 위한 생활환경 개선 앞장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간 환경유해인자 저감 및 산림치유 융합 교육 성황리 진행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최대진)은 경상북도의 최우선 도정과제인 ‘저출생 극복’의 성공적인 추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도내 예비 및 신혼부부 20쌍(총 40명)을 대상으로 『제로앤조이(Zero&Joy)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한 이번 캠프는, 경북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에 발맞추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번 과정은 참가 부부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노출되기 쉬운 환경 유해인자(환경호르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차단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안전한 생활환경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캠프 1일 차에는 전문 의료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과 협력하여 참가자들의 환경호르몬 수치를 과학적으로 검사하고 개인별 맞춤형 노출 저감 특강을 진행했으며, 부부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를 위한 힐링 레크리에이션과 야간 산책이 이어졌다. 2일 차에는 국립산림치유원의 우수한 산림 인프라를 활용한 숲 치유와 함께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환경호르몬 프리 생활제품(바디로션, 샴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전 과정은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예비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은 이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캠프 수료 후에도 사후 설문 등 '추적 조사'를 실시하여 도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여부와 임신·출산 관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는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단기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민 삶의 질 향상과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은 “이번 캠프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대전환 속에서, 연수원이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환경교육 차원의 실천적 해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정 방향과 긴밀하게 호흡하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살기 좋은 경북,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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