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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꾸며낸 말과 이간질로 유권자를 기망하고 있다”

구미시민에게 석고대죄하고 후보직을 즉시 사퇴하라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는 지난 4월 24일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양포동 이지연 경북도의원 개소식 축사에서 덕담한 내용을 두고, 마치 박정희 대통령에게 망언을 하고 역사를 왜곡한 것처럼 몰아세웠다. 김 후보는 지난 5월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구미시청 출입기자들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보도하게 만들었다.


또한, 5월 7일에는 구미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예비후보들을 총소집해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이른바 ‘망언 규탄대회’를 개최하여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고, 장세용 후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이는 단순한 정치 공세를 넘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범법 행위이다.


특히 지난 5월 26일 오후 5시 10분 대구MBC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김장호 후보는 장세용 후보에게 구미·칠곡 통합청사 유치 장소를 질문하였고, 이에 대해 장세용 후보는 “시·군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할 사안이며 광평동을 비롯한 도심지역 일대가 검토 대상”이라고 분명히 답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 후보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곡된 글을 게시하며, 마치 장세용 후보가 북삼지역에 당장 행정통합청사를 건립하려는 것처럼 페이스북과 유세 현장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현수막까지 걸어 매도하고 있다.


이에 장세용 후보 측은 깊은 유감을 표하며, 김장호 후보는 더 이상의 허위 선동과 왜곡, 이간질 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구미시민 앞에 석고대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아울러 반복되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정치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후보직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한편,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구미경실련) 조근래 사무총장이 지난 5월 23일 성명서를 통해 김장호 후보를 낙선운동 대상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히는 등, 김 후보에 대한 시민사회 차원의 매서운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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