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대학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KIT 수요포럼 연계 비교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입학부터 취업까지 학생 스스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마련됐다.
5월 27일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재학생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과 교육과정, 학생역량관리시스템 비스킷(BISKIT) 운영, 졸업자격 인증제, 기초학문 수업 개선을 위한 교과 운영 방향 등 주요 학생 지원 제도가 1, 2부로 나눠 안내됐다.

1부에서는 학습지원, 취·창업, 인성함양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BISKIT 기반 역량개발 관리, 비교과 마일리지, 졸업자격 인증제 운영 방식이 소개됐다.
※ BISKIT: 학생이 대학생활 동안 참여한 교과와 비교과, 자기주도활동 활동을 기록·관리하고, 이를 진로준비 및 졸업과 연계하는 국립금오공대 학생역량관리시스템
국립금오공대는 프로그램을 단순 참여 활동이 아닌 진로설계와 역량개발의 과정으로 확장하고, 향후 RC(Residential College) 기반 학생지원 체계를 통해 학습, 생활, 진로, 공동체 활동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2학기 개설 예정인 기초학문 분야의 리빙랩(지역연계) 방식 교과 운영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교과 운영 취지와 참여 방법 등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안내됐으며, 학생들의 궁금증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임상훈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금오공대는 교육과 정주 환경을 하나로 묶는 KIT Residential College라는 새로운 교육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5월 1일 본부 내 조직을 RC교육과 진로설계교육팀으로 개편한 것을 시작으로, 국립금오공대 학생들이 입학에서 취업까지 탄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책상 위 교육정책 넘어 학생 곁에서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금오공대는 비교과프로그램 설명회에서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수요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비교과 교육과정 및 진로지원, RC 기반 학생 지원체계를 연계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