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청년의 꿈을 이루는 창업 성공시대’를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정든 고향을 떠나는 문제가 지속되는 한, 저출산과 성장 동력 상실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는 절대 끊을 수 없다”며 “청년들이 구미에서 기회를 찾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어 청년들이 구미시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며 “일자리 뿐 아니라 문화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창업 정책 주요 공약으로는 ▲청년 공유오피스 확대 ▲창업공간 반값점포지원사업 및 매출 연동 착한임대제 추진 ▲창업수당 지급, 여성창업가 우대 육성 등 청년 우수 창업가 선정 ▲제조창업 거점 스타트업필드 구착 및 공유공장 조성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 및 초기 자금 지원강화 등이 제시됐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그 전문성을 구미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입증했다.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대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이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