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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 명예도민박사과정 명사 특강 개최

2026 경북도민행복대학사업 일환, 국악인 남상일 초청
서북부·동남부캠퍼스 학생 및 구미시민 등 100여 명 참여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영)이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박사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국악인 남상일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5월 7일 국립금오공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합동명사 특강에는 명예도민 박사과정의 서북부(국립금오공대) 및 동남부(대구대) 캠퍼스 학생들과 구미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오픈 특강 형태로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상일의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판소리와 민요, 전통음악에 담긴 해학과 정서를 남상일 명사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공연을 곁들이며 관객들과 적극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전통 국악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공연형 강연으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우리 소리의 흥과 멋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명예도민박사과정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국립금오공대는 4년 연속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북 핵심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김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합동명사특강은 서북부·동남부캠퍼스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행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명사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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