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맑음동두천 15.6℃
  • 흐림강릉 23.3℃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2℃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5.8℃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5.9℃
  • 맑음고창 16.8℃
  • 맑음제주 17.8℃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7.0℃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과 3대가 함께하는 가족 대회 개최”

교육지도사 인력 활용해 학생 방과후 활동으로 확대 → 건강과 인성, 생활체육 잇는 경북형 프로그램 추진
조부모, 부모, 손주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로 “학교와 가정, 지역이 함께 아이 키우는 교육공동체 회복”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역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약으로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과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교 체육과 방과후 교육, 가족 참여형 생활체육으로 확장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먼저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파크골프 방과후학교’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배우기 쉽고, 장비와 공간 부담이 비교적 적으며, 학생들이 기초 체력과 집중력, 예절, 배려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특히 과격한 경쟁보다 규칙을 지키고 함께 걷고 기다리는 과정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학생 인성교육과 생활체육 교육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지역에서 교육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인력을 방과후학교 강사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지역의 생활체육 인력이 학교 교육과 연결되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체육활동의 기회가 생기고, 지역에는 교육 참여와 일자리 확대의 효과가 생긴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역에 이미 활동하고 있는 교육지도사 인력을 학교 방과후 교육과 연결하면, 학생들에게는 건강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교육 참여의 길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 예비후보는 조부모, 부모, 손주가 한 팀을 이루는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니라 세대 간 소통과 가족 화합,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어르신과 함께 경기하며 예절과 배려를 배우고, 부모 세대는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회복하며, 조부모 세대는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교육에는 학교 안의 공부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는 아이들에게는 인성교육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의 시간을, 어르신에게는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경북형 세대공감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임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서 밝힌 교육공동체 회복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 학교 현장은 학생의 마음 건강, 학부모의 불안,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세대 간 소통 부족 등 여러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임 예비후보는 이 같은 문제를 학교 안 제도만으로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교육 문화로 풀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파크골프 방과후학교는 학생의 건강한 방과후 활동을 지원하고, 3대가 함께하는 대회는 가정과 지역을 교육의 장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파크골프가 가족 대회와 지역 행사로 이어지면,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이 가정과 마을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가정에서 자라며, 지역사회 속에서 삶의 힘을 키운다.”며 “파크골프 방과후학교와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