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육은 "대구·경북 암센타"에서 웃음치료사가 강의하였으며, 자원봉사자들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올바로 이해하여 환자들에게 더 밝은 봉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그 뜻이 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보건의료사업에 대하여도 홍보하여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혜택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
오늘 교육은 "대구·경북 암센타"에서 웃음치료사가 강의하였으며, 자원봉사자들의 그 간의 노고에 감사하고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을 올바로 이해하여 환자들에게 더 밝은 봉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그 뜻이 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보건의료사업에 대하여도 홍보하여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혜택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