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인명피해를 줄여라!
구미소방서(서장 성상인)는 3일 늘어나는 교통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차량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미시 비산동 구미폐차장의 협조를 받아 119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시 사람이 차량에 끼인 경우와 차량이 전복된 경우 등의 상황을 설정하여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할 수 있도록 상황맞춤 구조훈련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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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량충돌이나 화재발생시 사람의 몸 일부가 계기판이나 핸들, 가속페달 사이에 끼어 빠져나올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하여 유압식 장비를 이용한 구조훈련은 물론 몸 전체에 큰 충격을 받은 사고자들을 위한 경추, 척추보호훈련을 실시한다.
강재수 구조구급과장은 “현대사회가 발전과 함께 차량이 늘어나고 이에따른 사고유형도 다양해짐에 따라 평상시 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훈련을 통해 구조대원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1분1초의 시간을 다투는 구조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석종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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